내 어깨를 봐 탈골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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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파일:내어깨를봐탈골됐잖아헤더.jpg](http://obj-temp.the1.wiki/data/eb82b4ec96b4eab9a8eba5bcebb490ed8388eab3a8eb9090ec9e96ec9584ed97a4eb8d942e6a7067.jpg)
2022년 8월 26일부터 2023년 1월 13일까지 방영한 tvN의 풍류 예능 프로그램.손님 앉혀놓고 지들끼리 싸우는 조은사이의 짠하고 찐한 토크
은지원과 규현이 최고의 안주로 차린 한 상, 그리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다양한 풍류를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규현의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 시즌 1을 이어 주는 조은사이의 어깨춤 시즌 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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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26일부터 2023년 1월 13일까지 방영한 tvN의 풍류 예능 프로그램.손님 앉혀놓고 지들끼리 싸우는 조은사이의 짠하고 찐한 토크
1. 알다시피 8월 26일에 본방송이다.
2. 송민호가 메인 MC로 올라왔다. 다만 메인 포스터 재촬영을 할 수는 없다고 한다. 대신 합성으로 대체하였다.[7]
3. 내어탈에서 돈 벌어서 케냐간 세끼 찍을 예정이다.
4. 라이브 방송날 기준으로 4회차 정도를 찍었다고 한다.
5. 어깨춤 시즌 1과 많이 변화되었다고 한다.
7. 이번 라이브에서 조은사이는 총 10번[8]
다투었다.
첫번째 논쟁 이야기: 패딩 지퍼를 올려줄 수... 있다 or 없다
결론: 패딩 지퍼는 각자 알아서 올리자.
두번째 논쟁 이야기: 새우 껍질을 까줄 수... 있다 or 없다
결론: 새우 껍질을 까기 전에는 껍질째 먹는지 물어보자.
세번째 논쟁 이야기: 이성 친구를 조수석에 태울 수... 있다 or 없다
결론: 이성 친구를 조수석에 태우면 뜯어버리겠다.
<나이프파 주장>
1.칼로는 불도 피울 수 있다.
2.식물도 저를 수 있다.
3.뗏목도 만들 수 있다.
<라이터파 주장>
1.불의 소중함을 몰라서 하는 소리다.
내 결혼 상대의 전 연애가 1년에 10명 VS 1명과 10년
[ 영어 쓴 횟수 ] 은지원: (OKAY!) (WINNER!) (BALLAD)(S..)(SKINSHIP)
조규현: (MIX) (DOUBLE SHOT)
송민호: 0개
슬램덩크의 농구 실력은 OOO이 최고라고 생각한다.[92]
[ 영어 쓴 횟수 ]
타임머신 버튼이 있는데 10년 전 과거 버튼을 누른다 VS 10년 후 미래 버튼을 누른다.[95]
[ 영어 쓴 횟수 ]
어느날 로또 1등 당첨이 되었는데 가족, 애인에게만 말한다 VS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는다
[ 영어 쓴 횟수 ]
토론이 계속 진행되면서 제작진들은 세명만 남겨놓고 퇴근하며 규현과 민호가 약속을 하는 등 이야기를 나누며 마무리를 하였다.나랑 내 애인, 내 친구와 셋이서 술자리를 갖다가 나는 피곤해서 자러 들어가고 내 애인과 친구만 술자리를 계속 해도 된다 VS 계속 하면 안된다.
[ 영어 쓴 횟수 ] 은지원: 0개
조규현: 0개
송민호: 0개
가장 최악의 고백 방법은 홍대입구역 9번 출구에서 꽃다발과 함께 수많은 군중 앞에서 공개고백 받기가 낫다 VS
30명 정도 있는 방에서 구구절절하고 아련한 멘트의 공개고백 받기가 낫다
[ 영어 쓴 횟수 ]
애인과 입맞춤을 하던 중에 입 냄새가 난다면 말한다 VS 말하지 않는다.
[ 영어 쓴 횟수 ]
술 먹고 다음날 깼을 때 야산이 더 낫다 VS 경찰서가 더 낫다
[ 영어 쓴 횟수 ]
첫번째 사연
저는 연봉 3500의 IT 업계에 다니는 여자 회사원이고 현재 월세로 살고 있어 전세로 이사 가기 위해 전세금을 모으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번 인센티브로 천 만 원을 받게 됐는데요, 평생 꿈이었던 '오로라 찾기 북유럽 일주'를 가는데 쓸지, 전세금에 보태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 은쪽 처방 ] 평생 소원인 만큼 제대로 즐길 수 있을 때 즐기자...
두번째 사연
패션에 관심이 많아서 개성 있는 패션 아이템을 자주 착용하는 30대 남성입니다. 어느샌가 제 친구가 저에게 아이템 정보를 물어보며 똑같은 제품을 따라서 구매합니다. 저만의 개성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남았으면 좋겠는데... 친구가 옷 어디꺼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말하는 게 좋을까요?
[ 은쪽 처방 ] (마이노 의견으로 대체)
조은사이가 너무 싸워서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음... 어차피 될놈될
세번째 사연
규현 씨의 열렬한 진팬인 여자친구를 만나고 있는 20대 후반 남성입니다. 폰 배경은 물론 카톡 프사까지 규현씨 사진이고 SNS에도 규현씨 이야기만 업로드하여 주변 지인들은 남자친구가 있는지도 모를 정도입니다. 이제는 규현씨를 볼대마다 질투심에 열불이 나는데 이 질투를 가라앉히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은쪽 처방 ] 규현 팬은 그냥 냅두자.. 소듕하니까..
열심히 연습해도 재능이 살짝 모자라 보이는 아이돌 연습생이 있다면, 다른 길을 알아보라고 한다 VS 아무 말도 안 한다.
[ 영어 쓴 횟수 ]
애인이 한 달 넘게 고민해서 사준 옷, but 내 취향과 전혀 맞지 않는다면 다른 제품으로 교환한다 VS 그냥 입는다.
[ 영어 쓴 횟수 ]
만약에 세상이 멸망한다는 사실을 혼자 알게 됐을 때, 온 세상에 알린다 VS 나만 혼자 알고 있는다.
[ 영어 쓴 횟수 ]
그리 머지않은 때에 다시 만나요...!